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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장학금 주는 미래인재 전형 신설

중앙일보 2011.08.29 08:47 부동산 및 광고특집 17면 지면보기








이화여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은 1차와 2차에 걸쳐 총 1898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원서 마감) 외 수시 1차는 9월 14~16일, 수시 2차는 11월 14~17일에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수시모집의 특징은 ⑴ 이화미래인재 전형 신설, 입학생 전원에게 이화미래인재 장학금(등록금 전액, 생활비 및 지방학생의 경우 기숙사) 제공 ⑵ 자기계발 우수자 전형(입학사정관 전형) 신설 ⑶ 미래과학자 전형과 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을 이화글로벌리더 전형으로 통합 ⑷ 스크랜튼학부 전형을 폐지하고 스크랜튼학부 인원을 수시모집의 일반전형과 학업능력우수자 전형,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모집단위에서 선발 ⑸ 논술고사 개편 등이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40%를 학생부교과 30%, 논술 70%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 50%, 논술 50%를 반영해 560명을 선발한다. 우선선발 합격자(스크랜튼학부 제외)에 대해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면제한다.



 수시모집 일반전형 논술고사는 인문·자연계열과 스크랜튼학부 지원자를 대상으로 10월 3일에 실시한다. 논술고사 계열을 인문계열I, 인문계열II, 자연계열로 구분해 시행한다.









오정화 입학처장



 입학생 전원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스크랜튼학부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하지 않으므로 수시모집 1차에서 스크랜튼학부를 지원할 학생들은 논술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스크랜튼학부는 인문계열Ⅰ, 인문계열Ⅱ, 자연계열의 논술 유형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으며 우선선발을 포함한 선발인원 전원에 대해 별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기존의 이화글로벌인재 전형과 미래과학자 전형을 통합한 이화글로벌리더 전형은 올해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특별전형으로 전환됐다. 인문계열은 영어 또는 제2외국어분야의 우수자, 자연계열은 수학 또는 과학 우수자 360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와 서류 평가의 합산 성적 순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선발자를 대상으로 구술·면접고사를 실시해 학생부교과 30%, 서류 50%, 구술·면접 20%를 반영한다. 국제학부 전형은 서류 평가 성적 순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1단계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 60%, 영어면접 40%의 비율로 80명을 선발한다. 조형예술 우수자 전형, 음악실기 우수자 전형, 체육실기 우수자 전형을 올해부터 예·체능 우수자 전형으로 통합했다. 수시모집 2차의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90%, 학생부비교과 10%를 반영해 425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선발하는데, 단계별로 학생부 반영 이수단위를 다르게 적용한다. 이화미래인재 전형은 학생부교과와 서류 평가의 합산 성적 순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학생부교과 50%, 서류 30%, 구술·면접 20%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이상 1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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