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하대…최대 4차례 복수지원 기회 학생부 성적, 학년별 균등 반영

중앙일보 2011.08.29 08:4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9면 지면보기








인하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9월 14~16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수시 1차에서는 1416명(정원 외 포함), 수시 2차에서는 793명(정원 외 미선발)을 모집한다. 수시 1차의 모든 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학생부교과 반영 시 학년별 가중치를 폐지하고 균등반영한다는 것이다.



수시 1차에서 558명, 수시 2차에서 440명을 선발하는 일반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을 일괄 합산해 선발하며, 1차는 논술반영비율이 50%, 2차는 이 비율이 50%에서 70%로 확대됐다. 논술우선선발제는 폐지됐지만 여전히 논술고사의 실질반영비율이 높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학생부우수자, 리더십봉사, 지역인재추천, 특별재능 및 특이경력, 수학과학우수자, 대안학교(비인가 대안학교 및 홈스쿨링, 인가대안학교), 특성화(전문계)고교출신자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기자 전형은 외국어우수자(영어·중국어·일본어), 체육특기자, 연예예술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어학 특기실적과 심층면접으로 선발하는 외국어우수자부문의 선발인원을 45명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영어부문에서 간호학과 4명을 모집한다.



사회기여자 전형에서는 공익근무자자녀부문과 (독립)국가 유공자 (손)자녀부문을 통합해 선발(논술 50%+학생부 50%)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 전형(논술 50%+학생부 50%), 특성화(전문계)고교출신전형(입학사정관 전형, 1단계 학생부교과 100%, 2단계 학생부교과 70% + 서류평가 30%), 마지막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형선발제를 실시한다.



수시 1차는 학생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지원할 수 있도록 전형을 다양화했고, 수시 2차는 일반우수자 전형, 발표우수자 전형(이상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인하TAS-P형인재 전형(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만을 실시한다. 수시 2차의 일반우수자 전형에서는 논술우선선발을 폐지하는 대신 논술 반영 비율을 확대했다.



발표우수자 전형의 경우 발표우수자부문, 과학자부문, 국제전문가부문을 구분해 선발하며 올해부터 일반계 고교 학생들도 지원 가능하게 됐다. 인하TAS-P형인재 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학생부교과 50%와 심층면접 5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하TAS-P형인재 전형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학생부교과 반영 시 학년별 가중치를 둬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를 반영한다는 점이다.









이익모 입학처장



 수시 1차와 수시 2차 각각 1회씩만 지원 가능하도록 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각 차수에서 일반 및 특별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에 각각 1회씩 지원하고 수시전형에서 최대 4회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수시 1차 논술고사는 10월 16일(일), 수시 2차 논술고사는 11월 20일(일)에 시행되며,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의 심층면접은 10월 30일(일)에, 비입학사정관 전형 심층면접은 10월 23일(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