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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자연계는 수학·과학만 내신 반영

중앙일보 2011.08.29 08:4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9면 지면보기








중앙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수시 1차 모집에서 총 1217명, 수시 2차모집에서 총 2204명을 선발한다. 안성캠퍼스는 수시 1차 모집에서 730명, 수시 2차 모집에서 991명을 선발한다(양 캠퍼스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인원 포함). 올해 수시와 정시의 선발비율은 7:3로, 수시 선발비율을 10% 확대했고 정시 선발비율은 10% 줄였다.



 전형이 단순화한 것도 특징이다.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제와 학생부 중심, 수시 2차는 논술과 외국어 중심의 전형으로 진행된다. 일부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도 상향 조정했다.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유형 2, 수시 2차 수시일반전형(논술)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선발학과에 따라 최고 1등급까지 상향 조정했으며, 모집단위를 몇 개의 군으로 묶어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차등 적용했다. 따라서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요강을 통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시 1차의 학생부전형인 학업우수자 전형은 유형 1과 유형2의 두가지 전형으로 진행된다. 유형1 과 유형 2 모두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선발하며, 유형 2에만 수능최저학력이 적용된다. 두 유형 모두 우선선발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선발의 경우, 유형 1에서는 통합교과형 면접으로 지원자의 학업적성능력을 평가하는 학업적성면접이 실시된다. 유형2에서는 별도의 면접 또는 필답고사 없이 학생부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특히 유형2에서는 자연계의 경우 수학과 과학교과만 반영하므로 수학과 과학교과에 자신있는 학생들이 도전해볼만하다. 유형 1 은 서울캠퍼스 152명, 안성캠퍼스 132명을 선발하고 유형 2는 서울캠퍼스 471명, 안성캠퍼스 203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의 수시일반전형에서는 우선선발의 경우 ‘논술70%+학생부30%’로, 일반선발은 ‘논술50%+학생부50%’로 지난해보다 논술비중이 축소됐다. 안성캠퍼스는 또한 안성캠퍼스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와 예체능계열의 일부모집단위(실내환경디자인, 패션디자인전공)는 논술대신 학업적성평가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학업적성평가는 객관식으로 대학수학에 필요한 수리사고역량과 논리적추론역량을 평가하게 된다. 논술과 학업적성평가에 대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논술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찬규 입학처장



글로벌리더 전형은 3개의 유형으로 확대 실시한다. 안성캠퍼스는 유형 1은 공인어학성적과 영어학업적성면접으로, 유형 2는 공인어학성적과 해당외국어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신설된 유형 3은 공인어학성적과 학생부를 반영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9월 9일(금)부터 16일(금)까지이며,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cau.ac.kr)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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