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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1차 심층면접·구술고사 때 교과지식·상식·표현력 평가

중앙일보 2011.08.29 08:39 부동산 및 광고특집 19면 지면보기










한국기술교육대는 총 모집정원의 62%(585명)를 수시 1, 2차 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선 일반전형·교과성적우수자·특정역량우수자·전문계고교성적우수자 등의 전형으로 483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선 일반전형에서 10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1차 모집 1단계에서는 교과성적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선 심층 면접·구술고사를 통해 영어·수학 능력평가, 전공지식과 일반상식, 발표력,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층 면접·구술고사에선 지원자의 교과지식뿐만 아니라 문제상황을 풀어나가는 문제해결능력과 평소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성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지원자 간 교과성적이 크게 차이 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면접과 구술고사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수시 1차 모집에서 일반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다른 전형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의 최종 합격자에게는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교과성적우수자는 한기대 고교 교과성적 산출법으로 75점 이상 취득해야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전문계고교성적우수자는 80점 이상 취득해야 지원 가능하다.



수시 2차 모집 일반전형에선 올해 처음으로 전공적성고사를 도입한다. 순발력과 머리 회전 등에 의존하는 IQ 테스트형의 문제가 아닌 학습의 기본을 체크하고 수학능력을 검증하는 교과적성고사 형식으로 출제된다. 평소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수능시험 당일 컨디션에 따라 점수가 잘 안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수능 직후 실시되는 수시 2차 모집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다.



출제영역과 시간은 영어(25문항), 수학(25문항) 영역으로 나뉘며 영역당 40분씩 총 80분의 문제풀이 시간이 주어진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수시 1차 모집 일반전형·교과성적우수자, 수시 2차 모집 일반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대부분 주요 영역 1개 이상이 3등급이내면 가능하다. 특정역량우수자와 전문계고교성적우수자는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고교 교과성적과 면접구술고사로 선발한다.









오창헌 입학홍보처장



1991년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한기대는 최근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부문, 취업률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등록금 만족도 2위, 대학종합 만족도 3위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명문대학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등록금이 일반 사립대학의 절반 수준이며 다양한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신입생들은 전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한기대는 학생 중심의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체 경력이 풍부한 교수진과 함께 연구에 필요한 최신장비를 고루 갖췄다. 실험실습실을 24시간 개방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며 수시 2차 모집은 수능시험이 끝난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www.kut.ac.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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