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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문과생, 공학계열 응시 못해 항공운항학과는 신검 필수

중앙일보 2011.08.29 08:34 부동산 및 광고특집 21면 지면보기








한국항공대는 수시 1차 모집에서 일반학생 전형 178명, 심층면접 전형 106명, 지역고교출신자(고양시, 경기·인천) 전형 62명, 미래항공우주리더(입학사정관 전형) 전형 44명, 사회기여자 전형 9명 등 총 모집정원의 45%인 399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40%, 논술 60%를 적용해 지원자 전원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2012학년도부터는 학생부 성적이 60%에서 40%로 줄고 논술 비중이 40%에서 60%로 증가했다.



심층면접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5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심층면접 100%로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1:2 면접으로, 수험생 1인당 10분가량 구술면접으로 진행된다.



1단계 학생부 5배수를 통과하면 기초학력(공학/이학-영어·수리, 인문사회-영어·국어)이 충실한 학생이 유리한 전형이다.



지역고교출신자 전형방법은 기존 학생부(100%)에서 학생부40%+논술60%로 변경돼어 일반학생 전형과 같이 논술성적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지난해에 비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경기·인천지역 고교출신자 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수능 지정영역 1개 이상 2등급 이내, 단 탐구영역 2과목 평균 2등급 이내)을 적용한다.



  미래항공우주리더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총 44명을 모집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 60%, 서류평가 40%로 3배수(단, 항공운항학과는 4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심화면접 100%로 선발한다.



2단계 심화면접은 2개조로 나뉘어 기초학력평가와 특기적성 및 인성에 관한 면접을 각각 15분씩 30분 실시한다. 사회기여자 전형은 9명을 모집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적학력기준(수능 지정영역 1개 이상 3등급 이내, 단 탐구영역 2과목 평균 3등급 이내)을 적용한다.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 모든 학부(과) 간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다(단, 일반학생전형 및 고양시고교출신자 전형 중복지원 불가). 문과학생은 공학계열로 교차지원이 불가하며 이과학생은 계열에 관계없이 모두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김문상 학생처장



올해부터는 수시충원을 실시하며 한국항공대 모든 수시 전형에서 1배수 충원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항공운항학과 지원자는 신체검사가 있으므로 사전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체검사 기준요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여학생 선발은 일반학생 전형 및 심층면접 전형에서만 선발하며 선발비율은 수시모집 항공운항학과 모집인원의 2% 이내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하고 지원해야 한다. 원서는 9월 8~16일에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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