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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전공적성우수자 전형 교과 과정서 80~90% 출제

중앙일보 2011.08.29 08:3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1면 지면보기








한성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의 54%에 해당하는 991명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모집한다. 2차에 걸쳐 추가발표를 실시하게 되므로 전년에 비해 많은 인원이 수시에서 선발될 전망이다. 수시 1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446명을 모집하는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의 경우 올해 출제영역이나 배점의 변화에 유의해야 한다. 지난해 65% 출제되었던 고교 교과형 문항이 80~90%로 확대되었으며, 언어적성과 수리적성 각 40문항의 배점이 단과대학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인문대학(의생활학부 포함)은 언어 1문항당 7.5점, 수리 1문항당 5점이며, 공과대학은 언어 1문항당 5점, 수리 1문항당 7.5점, 사회과학대학은 언어와 수리 모두 동일한 1문항당 6.25점이다.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에서 전공적성검사는 실질반영비율 74%로 사실상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형요소다.



수시 1차 특기자 전형의 경우 영어특기자는 공인영어성적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무용특기자와 미술특기자는 입상실적 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특히 영어특기자는 단일 모집단위(영어영문학부)로는 다소 많은 인원인 주간 25명, 야간 17명을 모집하며, 미술특기자는 올해 애니메이션전공의 경우 전년보다 인원을 확대하여 3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 21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기존의 틀은 유지했으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언·수·외·탐 중 3등급 2개로 전년 대비 다소 강화되었다. 그러나 올해 수시 추가발표로 인해 학생부 최종 합격선은 전년보다 약간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농어촌학생 전형과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은 일반학과의 경우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올해 다소 강화되어 언·수·외·탐 중 2개영역 합이 8등급이다. 농어촌학생 및 특성화고졸업자 전형 내 실기학과인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실기고사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방갑산 입학처장



한성대는 국내 소수의 대학만 실시하는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을 수시 1차에 실시한다. 특성화고교(구 전문계고교) 졸업자이면서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에 재직 중인 자를 대상으로 수능 응시여부와 상관없이 면접 100%로 선발한다. 이 외에도 수시 1차에 무용학과와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기우수자 전형과 성북구 및 종로구 소재 고교 출신자가 응시할 수 있는 지역인재육성 전형을 실시하고, 수시 2차에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수시 1차가 9월 15일(목)부터 20일(화) 까지이며, 수시 2차는 수능 응시 이후인 11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다. 원서는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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