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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지역인재추천 전형 지원자격 확대 영어통번역, 면접고사 중요성 커져

중앙일보 2011.08.29 08: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23면 지면보기








한세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시 1차만 실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56.3%인 373명(정원 내 313명, 정원 외 60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9월 8~19일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으로는 응시자의 지원 자격 확대와 면접 고사 강화를 꼽을 수 있다. 지역인재추천 전형의 경우, 기존에는 경기도 군포시와 의왕시에 소재한 고교 출신자만 응시할 수 있었던 것을 올해부터는 경기·인천 지역 고교 출신자로 확대했다. 영어특기자 전형은 검정고시 출신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사회기여자 전형은 도서 지역 등 벽지의 공무원 자녀, 군 부사관 자녀까지 확대했다. 면접 고사는 실질 반영비율이 높아졌다. 특히 영어통번역과는 수시모집에서 면접고사의 비중을 대폭 강화했다.



 228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전공별로 학생부 40~60%, 면접고사 40~6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는 실기고사 80%, 학생부 10%, 면접고사 10%를 반영한다.



 특기자 전형은 영어특기자(18명), 연기특기자(2명), 디자인특기자(15명)로 나눠 모집한다.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영어특기자 전형은 공인영어성적(30~40%)과 면접고사(60~70%)만으로 영어우수자를 선발하며 신설된 연기특기자 전형은 수상 실적(또는 경력 50%)과 실기고사 30%, 면접고사 20%를 반영해 공연예술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디자인특기자 전형의 경우 지난해에는 디자인실기대회의 수상 실적만으로 선발했던 데 반해 올해는 면접고사 점수를 30% 반영해 기본적인 인성과 자질, 전공 기초 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지역인재추천 전형은 1단계에서는 학생부 100%, 2단계에서는 학생부 60%와 면접고사 40%를 반영한다. 또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사회봉사실적을 반영하는 사회봉사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50%와 사회봉사실적심사 50%,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고사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실시한 Wee추천 전형은 올해도 동일하게 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성적 30%와 면접고사 70%를 반영해 Wee상담 등을 통해 개선된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김정일 교무처장



 정원 외는 전문계(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과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고졸재직자 전형, 재외국민·외국인 전형을 실시하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과 농어촌학생 전형은 대부분 2단계 전형으로 이뤄지며 전문계고졸재직자특별 전형은 신설된 지식산업융합학과(야간)로 11명을 면접고사만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만을 반영한다. 학생이 이수한 모든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단위수로 가중치를 적용한다. 기독교목회자추천 전형과 지역인재추천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선발한다.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는 10월 14~15일에 실시 예정이며 면접고사는 인성·지원 동기·진로 계획·전공기초지식·영어능력 등에 대해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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