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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미술계열 실기고사 점수 비중 90% ‘조치원’ 인문·자연계는 심층 면접 폐지

중앙일보 2011.08.29 08:08 부동산 및 광고특집 23면 지면보기








홍익대는 수시모집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시행하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8~15일으로, 일반전형과 함께 다양한 특별전형을 시행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수능 시험 이후인 11월 14~17일이며, 일반전형만 시행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입학정원의 24%인 718명(서울 469명, 조치원 249명)을 선발하고 미술계열은 입학정원의 22%인 186명(서울 96명, 조치원 90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캠퍼스자율전공은 입학정원의 30%인 901명(서울 586명, 조치원 315명)을, 미술계열은 입학정원의 18%인 151명(서울 79명, 조치원 72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수시 1차 일반전형의 인문계열(예술학과 포함)과 자연계열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가 시행된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으로, 자연계열은 수리형으로 출제된다. 논술전형 지원자는 홍익대 입시정보센터 홈페이지(ibsi.hongik.ac.kr)에 게시된 논술고사 기출문제를 참고하기 바란다.



 조치원캠퍼스 수시 1차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심층면접을 폐지하는 대신 학생부 60%와 서류 40%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생부의 교과 및 비교과활동에 대한 평가는 물론 고교 과정 중 학생부 점수의 변화 추이나 이수 교과목의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수시 1차에서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 학부(과)는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8배수를 선발해 실기고사를 실시하며, 학생부 점수 10%와 실기고사 점수 90%를 합산해 선발한다. 실기고사는 12월 초(12월 3일 예정)에 시행하고 실기고사 출제 대상물은 10월 초(10월 10일 예정)에 홍익대 입시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충청지역 고교 출신자 특별전형(조치원캠퍼스만 선발), 전문계 고교 졸업(예정)자 특별전형,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의 경우 인문/자연계열은 지원자격 심사 후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미술계열은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8배수 선발 후 실기고사를 실시해 지원적격자에 대해 학생부 10%와 실기고사 90%점수를 합산한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종욱 입학관리본부장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만 시행하며 학생부 100% 전형이다. 미술계열(미술대학 자율전공 제외)은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을 신설했다. 인문계열(예술학과 포함)은 국어·영어·사회, 자연계열은 수학·영어·과학, 캠퍼스자율전공은 국어·영어·수학, 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은 국어·영어·사회·미술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미술계열은 학생부 전 학년 평균등급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미술 교과 이수단위를 미술 교과의 보정계수 뿐만 아니라 일반 교과(국어·영어·사회)의 보정계수에도 반영한다.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이전 방법과 새로운 방법 모두 이용해 계산해보기를 권한다. 본교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적 자료는 모두 보정계수를 반영한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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