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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탈출' 美 허리케인 대피 행렬…마트엔 생수 동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7 17:53














































 

미국 북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는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Irene)'을 피하기 위해 뉴요커들이 비상에 걸렸다. 생필품을 사재기해서 마트에 생수는 이미 동 났고, 도로엔 뉴욕을 탈출하는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등 외신에 뉴욕을 서둘러 떠나는 차량 행렬, 마트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는 모습 등 다급한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26일 아이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지대 주민들에게 사상 처음으로 의무 대피령을 내렸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전까지 한번도 의무대피령을 내린 적이 없었지만 이번 허리케인의 피해는 매우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외곽 대중 교통 시스템도 차단된다.



김진희 기자



<출처=로이터·AP/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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