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통령배 고교야구] 북일 14년 만의 우승이냐, 야탑 첫 정상이냐

중앙일보 2011.08.27 00:26 종합 28면 지면보기








북일고와 야탑고가 27일 오후 1시 수원야구장에서 제4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수원시·대한야구협회 주최, 스포츠토토 협찬) 결승전을 한다.



1997년 이후 1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북일고는 2학년 에이스 윤형배의 어깨에 기대를 건다. 시속 146㎞의 빠른 공을 던지는 그는 이번 대회 3경기에 등판해 18과 3분의 1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고 있다. 대통령배 결승에 처음 오른 야탑고는 김웅과 신유원의 3학년 원투펀치를 앞세워 첫 우승을 노린다. 두 투수는 이번 대회에서 팀이 거둔 4승을 절반씩 책임졌다.



유선의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