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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폭행 혐의 피소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21 12:21








 



가수 임재범이 같은 회사 소속 전 직원으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21일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가수 임재범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20일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고소인은 임재범의 소속사 Y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소속 직원 김모(28)씨다. 김씨는 "29일 오후 서초동 사무실 지하에서 방송 편집 작업을 하던 중 옆 사무실에서 콘서트 연습을 하고 있던 같은 회사 소속 가수인 임재범에게 볼륨을 줄여줄 것을 요구했다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Y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씨는 자회사의 전직 직원이며, 고소 사실을 인정하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정리가 안 된 상태"라고 전했다.



서초 경찰서는 "현재 수사 시작 단계다. 며칠내 임씨를 불러 조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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