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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좋아하는 KPOP 가수 1위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14 17:19






[사진=중앙포토]



일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KPOP 가수로 국내 여성 그룹 카라가 선정됐다.

11일 일본 최대 모바일 종합사이트 레코초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9일까지 회원 4471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KPOP가수'를 조사한 결과, 카라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소녀시대, 3위는 FT아일랜드였다. 이번 조사는 레코초크가 '케이팝 1주년 캠페인' 기념으로 실시한 것.



10·20대 젊은 남자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카라는 매력적인 춤이 인기의 원인으로 꼽혔다. "동작이 외우기 쉽고 섹시하다" "귀엽고 독특한 춤이 좋다. 질리지 않는다" 등의 반응이 많았다.



소녀시대는 특히 10대 소녀들에게 인기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소녀 응답자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각선미는 모든 일본 여자들의 동경" "각선미를 살린 춤이 관객을 압도한다" 고 답했다.



남성 그룹 FT아일랜드는 "잘 생기고 음악성도 뛰어나다" "가창력이 좋고 밴드 퍼포먼스가 뛰어나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4위는 빅뱅, 5위는 비스트가 차지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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