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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꺾을 사람은 바로 나”

중앙선데이 2011.08.13 23:33 231호 16면 지면보기
미국 아이오와 주 드모인에선 1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를 상대로 예비투표(Straw Poll)가 실시된다. 구속력 없는 여론조사 성격의 투표다. Straw Poll은 밀짚(straw)을 날려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다는 데서 나왔다. 예비투표의 예측 결과는 신통치 않다. 1979년 이후 다섯 번의 아이오와 예비투표에서 최다 득표자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예는 두 번이다. 그래도 첫 당내 경선이 아이오와 주에서 열리는 만큼 결과는 여론 풍향계로 주목받는다. 조지아주 기업인 출신의 허먼 케인이 12일 드모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청중은 밀짚을 깔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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