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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바로 뽑는 프린터 첫선

중앙일보 2011.08.09 00:29 경제 11면 지면보기



BPK ‘볼레 포토’ 20개국 시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뽑을 수 있는 프린터가 등장했다. 볼레포토 코리아(BPK)가 최근 출시한 ‘볼레 포토(Bolle Photo·사진)’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볼레 포토 위쪽에 설치된 전용 도크로 연결하면 되고, 안드로이드폰은 옆면에 있는 휴대용 저장장치(USB) 포트에 연결 잭을 꽂으면 된다.



 사진을 뽑으려면 볼레 포토 애플리케이션을 켠 후, 사진을 선택하고, 인쇄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출력되는 사진 크기는 가로 4㎝ ×세로 6㎝다. 기기 가격은 19만8000원, 36장을 출력할 수 있는 카트리지(용지 포함) 1개 가격은 1만6900원이다. G마켓·옥션 같은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이며, 앞으로 ‘프리스비’ 등 애플 제품 전문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애플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신현경 BPK 전무는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도 간편하게 작품을 출력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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