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계의 하버드’에서 펼친 우리 음식 경연

중앙일보 2011.07.30 00:03 종합 24면 지면보기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케이블 QTV ‘예스셰프 시즌2’ 캘리포니아 특집 편이 방송된다. 30일 밤 12시.



 현재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이는 3명. 이들이 에드워드 권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 특별한 요리대결을 펼친다. 첫 미션 장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요리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요리계의 하버드’로 알려진 곳이다. 도전자들은 이곳에서 우리의 고유 식재료인 된장·고추장·간장을 이용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게 된다.



 이들의 음식을 평가하기 위해 CIA의 교수들이 직접 나선다. 우승한 도전자에게는 달콤한 휴가가, 실패한 이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 6일 방영되는 ‘캘리포니아 특집 2부’에서는 미슐렝 원스타 레스토랑에서의 미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스셰프 시즌2’는 매회 주어지는 미션을 통과해 최종 우승한 사람에게 1억 원의 연수 지원금과 함께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임주리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