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대…감성인재·디자인비즈 전형 출신고 교사 의견서 제출해야

중앙일보 2011.07.26 03:3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경기대 이광호 입학처장





경기대 2012학년도 수시입학 전형은 수시 1차와 2차로 나눠 전체 정원의 61.1%에 해당하는 2107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은 우리 대학의 핵심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전 학과를 모집대상으로 하는 ‘KGU감성인재전형(215명)’, 특성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예술대학의 시각정보디자인, 산업디자인, 장신구금속디자인학과 등 3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디자인비즈 전형(52명)’, 사회통합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만 35세 이상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사회경력자 전형(20명)’,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다문화가정 전형(8명)’,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기회균형선발 전형(12명)’ 등 5가지 전형이 시행된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307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와 서류평가(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가 반영되는 전형부터, 서류평가만 반영되는 전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KGU감성인재 전형과 디자인비즈 전형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출신고교 교사가 작성하는 교사 의견서를 제출토록 하고 있어 지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2단계 면접평가의 경우 심층면접Ⅰ과 Ⅱ로 나눠 실시한다. 더욱이 GU감성인재 전형은 ‘상황제시면접’, 디자인비즈 전형은 ‘아이디어발표면접’ 등 전형별로 특성 있는 심층면접이 진행되는 만큼 지원자의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의 원서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로 전년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진다. 충분한 서류평가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 교사의견서 등 각종 서류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수시 1차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은 ‘적성검사우수자 전형(600명)’ ‘논술고사우수자 전형(498명)’, 학생부로만 선발하는 ‘학업우수자 전형(201명)’을 필두로 ‘예능우수자 전형(22명)’, 영어·중국어·일어·불어·독어·러시아어 등 6개 외국어 분야의 우수자를 선발하는 ‘경기글로벌리더 전형(57명)’ ‘체육특기자 전형(39명)’ 등 6가지 전형으로 실시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9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추석 명절 기간 포함) 진행된다.



적성검사우수자 전형은 지난해와 달리 수시 1차와 2차로 나눠 실시돼 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오답 감점제도가 새로 시행되므로 지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수시 2차는 ‘적성우수자 전형(340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비교과만을 반영하는 ‘자기추천자 입학사정관 전형(43명)’ 등 2가지의 전형만 실시된다. 특히 자기추천자 전형은 특정분야에 뛰어난 자질이 있어 지원 분야에 자신을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심층면접Ⅰ과 자기추천 사유를 발표하는 ‘자기추천발표면접’이 이뤄진다.



경기대는 고도의 합리적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글로컬(Glocal, 세계화와 지방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주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다양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정부로부터 2011년도 ‘입학사정관전형지원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우리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전형별 지원 자격과 전형요소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각 전형에 맞게 철저히 준비 해야 한다. 자세한 전형 일정은 홈페이지(enter.kyonggi.ac.kr)를 참고 하면 된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