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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다문화가정 자녀 입학 길 넓혀

중앙일보 2011.07.26 03: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한국외대 박흥수 입학처장





한국외대는 총 정원 3398명 중 수시에서 2245명(66.1%)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은 입학사정관 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수시 2차 모집은 일반전형으로 모집한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은 21세기인재 전형,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으로 간소화했고 대학독자적 기준 특별전형은 학업우수자 전형, 글로벌리더 전형, 해외동포 차세대리더 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21세기 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42.9%)와 사정관평가(57.1%),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과 면접(30%)을 더해 뽑는다.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의 경우 전형방법은 21세기 인재전형과 동일하나 각 전형의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출서류의 경우 21세기 인재전형은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를,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의 경우 자기소개서와 그에 따른 증빙서류를 제출하도록 한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선발 전형이며, 글로벌리더 전형은 공인외국어성적이 있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외국어특기자와 국가대표 출전경력이 있거나 전국단위 대회에서 2위 이내 입상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체육특기자를 국제스포츠레저학부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해외동포차세대리더 전형은 한국외대 특성을 살린 전형으로 해외고등학교 출신으로 해당언어가 능통한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2차 일반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논술고사를, 글로벌캠퍼스(용인)는 학업적성평가를 실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업우수자 전형, 수시2차 일반전형에서만 적용된다.



 지난해 수시모집 일반전형Ⅰ, 일반전형Ⅱ 전형을 2012학년도에는 수시 2차 일반전형으로 통합해 우선선발에서 논술70%+학생부30%, 일반선발에서 논술50%+학생부50%로 조정해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글로벌캠퍼스(용인)의 경우 학업적성평가를 실시한다.



 논술에서는 영어제시문이 2개 출제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영어 단어는 200단어 내외의 고등학교 1~2학년 수준이다. 총 3문항이 출제되며 2시간 동안 1800~2000자의 분량을 쓰면 된다. 학업적성평가는 언어 30문항, 수리 30문항, 외국어 20문항을 80분 동안 푸는 5지 선다형의 수능과 내신의 객관식 문제로 출제될 예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과 학업우수자 전형에만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언·수·외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4등급 이내, 글로벌캠퍼스(용인) 인문계열은 언·수·외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언·수·외·과탐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이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서울캠퍼스는 언·수·외·탐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글로벌캠퍼스 (용인)인문계열은 언·수·외·탐 중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언·수·외·과탐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다. 학업우수자 전형과 일반전형에서 2012학년도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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