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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의 색다른 3가지 자문형랩 상품

중앙일보 2011.07.26 00:28



우량주·블루칩 비중 알맞게 조절…불안한 증시 투자 보호막







지난 1~2년간 자문형랩은 우량주·블루칩 위주의 매매로도 우수한 수익을 거둘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증명했다. 그 결과, 주식형 펀드 환매자금을 대체하는 주요 상품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 증시도 다수 종목 상승이 아닌 소수 종목을 통한 선별적인 상승장 형태를 띠고 있다.



“내년 자문형랩 시장 25조원 넘어설 것”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하듯 현재 자문형랩 시장은 10조 원대를 향해 커가는 중이다. 업계는 내년까지 시장 규모가 25조 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자문형랩은 대부분 초우량 대형주 위주로 종목 편입을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둔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펀드와 달리 주식편입비율에 제한이 없어 시장에 따라 주식 비중을 적극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오히려 하락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게 된다. 자문형랩은 주식투자 경험이 없거나 주식형펀드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 주식투자 시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받고 싶은 투자자, 다소의 위험부담을 느끼면서도 여유 자금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사람 등에게 적합하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자사의 색다른 3가지 자문형랩(동양 Event Driven 자문형랩, 동양알바트로스 주식+ETF 자문형랩, 동양 MY W Synergy 자문형랩)을 요즘처럼 증시가 불안한 때의 추천상품으로 제시하고 있다. 가입금액은 각각 5000만 원 이상이다.

 

창의투자·쿼드투자자문 포트폴리오 바탕



 ‘동양 Event Driven 자문형랩’은 헤지펀드 전략의 하나인 이벤트 드리븐(Event Dr iven) 전략 을 쓰는 상품이다. 각종 Macro/Micro(거시/미시) 이벤트로 인한 가격변동 과정에서 수익 창출 기회를 포착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해나간다. 이벤트가 소멸돼 가격이 정상화되는 과정을 통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누적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한다.



 ‘동양 알바트로스 주식+ETF 자문형랩’은 핵심 우량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시장ETF(지수, 레버리지, 인버스)를 활용하여 시장 국면별로 방향성을 추종하면서 편입비중을 전술적으로 조절하는 등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동양 MY W Synergy 자문형랩’은 대형주 및 성장주 투자에서 검증된 운용능력을 가진 창의투자자문과 중소형주의 발굴능력 및 심층 리서치 역량이 강점인 쿼드투자 자문 등의 복수 자문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대형주의 안정성과 중소형 가치주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 나간다. 시장환경에 따라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투자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등 시장 국면별로 다양한 전략을 통해 운용의 안정성을 높인다.



“지금이 자문형랩 투자적기로 판단”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자문형랩 잔고는 지난 1년간 9000억 원에서 9조 원 규모로 약 10배 증가했다”며 “최근 은행권의 자문형 신탁상품 출시로 하반기에 자문사 선호 소수 종목으로의 추가자금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 자문형랩 투자적기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이 회사는 자문사의 ‘전월 운용 리뷰와 향후 운용전략’이란 자료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공하는 등 자문형랩 투자자 사후관리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 상품은 동양종금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상품 및 가입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하면 된다.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송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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