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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유플러스 ‘자동심장제세동기’ 공급 外

중앙일보 2011.07.25 00:19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LG유플러스 ‘자동심장제세동기’ 공급



LG유플러스는 이 회사의 엘리베이터 전자게시판인 ‘미디어보드’를 설치하는 서울 지역 아파트에 자동심장제세동기를 탑재한 디지털 보관함 ‘U+ 미디어라이프’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자동심장제세동기는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필요 시 전기충격을 가해 기능을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장비다.











LG패션, 베이징서 ‘라푸마 데이’



23일 중국 베이징 최대 번화가인 왕푸징 거리에서 열린 ‘라푸마 데이’ 행사에서 세계적인 행위예술가 그룹인 ‘로메인 에이벡 팀(Romain Abeck’s Team)’이 왕푸징 백화점 앞 조형물을 타고 오르는 ‘파쿠르’ 공연(사진)을 했다. 라푸마 데이 행사는 LG패션 라푸마가 중국 최대 유통그룹 왕푸징 백화점과 함께 왕푸징 거리 전체에 라푸마의 로고를 부착하고 라푸마를 알리려는 취지다.



SK C&C, 장애인 IT 교육과정 수료식



SK C&C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자바 개발자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열고 1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 과정은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무료 정보기술(IT) 교육과정이다. 2005년부터 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220여 명이 관련 업체에 취업했다.



인삼공사, 고려인삼 연구에 11억대 지원



한국인삼공사는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린 ‘2011년 고려인삼 연구단 발단식’에서 고려 인삼 연구를 위해 고려인삼학회에 11억5000만원을 내놓았다. 한국인삼공사 연구개발(R&D)본부는 국내 의과학계 연구원이 신청한 내용을 검토한 후 염증개선·노화방지를 포함, 총 35편의 심층 연구과제에 이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 중국 판매 시작



삼성전자는 23일 중국 베이징·상하이·광저우·청두·선양 등 중국 내 5개 도시에서 갤럭시S2 론칭 이벤트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과 유럽에서의 갤럭시S2 판매 돌풍을 중국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첫 고객에게 갤럭시S2를 무료 증정한다.



금융



저축은행 간 인수 금지, 우회대출 차단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간 인수를 사실상 금지하는 저축은행법·시행령을 25일 입법 예고한다. 앞으로 저축은행은 다른 저축은행의 주식을 15%(비상장 주식은 10%) 넘게 보유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저축은행그룹을 만들 수 없게 된다. 사모투자펀드나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한 우회대출도 차단된다. 또 유동성 부족에 따른 영업정지의 경우 지금까진 저축은행이 스스로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정부의 판단 아래 영업정지 조치를 할 수 있게 된다.



햇살론, 1년 만에 1조7500억 대출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출시 1년 만에 대출총액 1조750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7월 26일 출시된 햇살론을 통해 지금까지 총 18만3144명이 대출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햇살론은 연소득이 26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면서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사람에게 연 10~14%의 금리로 생계자금과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



정책



공정거래조정원, 무료법률서비스 확대




공정거래조정원이 25일부터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다. 조정원은 지난해 3월부터 중소사업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구제를 위해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운영해 지금까지 525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들어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조정원은 기존에 공정거래와 가맹사업 분야에 대해 6명(변호사 4명, 가맹거래사 2명)으로 운영하던 서비스에 하도급 분야를 추가해 3개 분야 10명(변호사 6명, 가맹거래사 4명)으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원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조정원 홈페이지(www.kofair.or.kr)와 전화(1588-1490)를 통해 상담 하면 된다.



박재완 “2014년 국민소득 3만 달러 전망”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한국의 국민소득이 2014년이면 3만 달러, 2018년이면 4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박 장관은 이날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제주포럼에 연사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8월 말에 발표할 세제 개편안은 고용에 방점을 두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금융과 조달 쪽에도 고용에 무게중심을 두는 쪽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강연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금융 등 서비스는 제조업과 비교할 때 생산성 대비 임금이 많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과 비교해서도 생산성 대비 임금수준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배추가격 ‘고공행진’ 이달 말도 계속될 듯



평년의 3배에 달하는 비를 뿌린 장마와 뒤이은 폭염으로 채소 가격이 최근 급등한 가운데 배추와 무 가격의 고공행진이 이달 하순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농촌경제연구원이 24일 내다봤다. 농경연은 이날 ‘고랭지 배추·무 주산지 출하 속보’를 통해 이달 하순 배추의 도매가격은 작황 부진이 계속돼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농경연은 이달 하순 배추 상품 10kg당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7000~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270원)보다는 3~15% 낮겠지만 이달 중순의 평균가격(5360원)과 평년 동기(5050원)보다는 3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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