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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어울림 행복기차여행’

중앙일보 2011.07.22 03:31 10면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창기)과 코레일천안관리역(역장 김경섭)은 20일 다문화가정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문화어울림 행복기차여행’ 체험학습을 가졌다. 다문화가정학생과 학부모 220여 명으로 구성된 ‘다문화어울림 행복체험 캠프단’은 KTX천안아산역에서 기념행사를 가진 후 KTX로 8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로 향했다. 이어 대구 허브힐즈와 세계육상경기대회가 열리는 주경기장, 기념관을 둘러본 뒤 저녁 기차로 천안으로 돌아왔다. 이번 체험캠프는 코레일천안관리역이 KTX 왕복요금과 기념품을, 천안교육지원청이 관람료와 식사를 지원했다. 또 일부 기업에서는 캠프단의 간식을 지원했고 천안생활음악회는 행복체험캠프를 떠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음악연주회를 열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천안지역 다문화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천안교육청·코레일 체험캠프 열어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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