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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딸라드릴까요

중앙일보 2011.07.22 00:14 경제 7면 지면보기








어느 신사가 외국에 여행을 갔다. 난생 처음 가는 여행인지라 여간 가슴이 설레는 것이 아니었다. 은행에 들러 환전부터 하려 했다.



 “외국에 가려는데 돈 좀 바꿔주세요.”



 여직원은 잠시 신사 분을 바라보더니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손님, 딸라(달러) 드릴까요, 애나(엔화) 드릴까요.”



 이 말을 들은 신사는 기뻐서 어쩔 줄 모르면서 이렇게 말했다.



 “언니, 기왕이면 아들 낳아야죠!”



제공=임붕영(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 신안산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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