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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축구센터 세외수입 쏠쏠

중앙일보 2011.07.19 03:20 11면
시설된 지 3년째를 맞은 천안축구센터가 세외수입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상반기 이용객 작년 동기 대비 17.6% 증가

천안종합체육시설관리사무소(소장 김태겸) 천안축구센터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이용객은 13만4991명으로 지난해 11만4811명 보다 17.6%가 증가했다. 현재까지 예약 및 이용상황 추이를 볼 때 연말까지 25만명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1만명이 이곳을 다녀갔고, 준공 후 현재까지 총 1만463건 52만6105명이 이 시설을 이용했다. 지난해 11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올해는 13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올 들어 전국고등법원장배축구대회를 비롯해 전국 다문화가정 유소년 축구대회와 U-14세 남자국가대표상비군, 일본 오사카대학, 일본 중학생인 씨갈FC, 드래곤즈 치바 등 3개팀이 축구센터를 찾았다. 또 홍명보유소년축구단과 할렐루야 유소년축구단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안전사고예방교육 등 교육·문화강좌를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46개 중학교팀이 참가하는 제12회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와 전국대한병원협회축구대회, 전국 신한은행축구대회, 천안시장기생활체육축구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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