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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전통무용가 임이조, 후배들 장학금 마련을 위해 무대에 올라 外

중앙일보 2011.07.19 00:12 종합 26면 지면보기
◆전통무용가 임이조 선생이 후배들 장학금 마련을 위한 무대에 오른다.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공연 ‘부지화’에서 후원금을 받아 후배들에게 전달한다. 한국전통춤연구회·한국민요협회·만파식적보존회에서 한 명씩 추천한 학생들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무대에서 임이조 선생이 ‘한량무’를, 제자들로 구성된 ‘임이조 선무용단’이 ‘청산유수’ 등을 선보인다. 070-8662-450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5일부터 8월 5일까지 2주간 한국방송회관에서 진행될 ‘앱(Application) 창작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아이패드를 이용한 앱 개발 과정으로 새로운 앱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갖춘 동화작가·작가 등이 대상이다. 20일까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edu.kocc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5만원. 02-3153-1142.



◆디자이너 강윤주 계원대 교수의 패션전이 27일부터 열린다. “전통미를 버리지 않으면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타 문화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는 강씨가 한복에서 모티브를 얻은 의상을 선보인다. 현대적인 줄무늬나 물방울 무늬와의 ‘비빔 실험’, 고름에서 보이는 ‘묶기, 접기’, 한복의 깨끼바느질 응용 등이다.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8월 1일까지. 02-734-1333.



◆박연오씨 개인전이 8월 3∼9일 서울 경운동 갤러리 그림손에서 열린다. 조소를 전공한 박씨는 사진 위에 수많은 핀을 꽂아 그림자를 만드는 작가다. 자기가 직접 경험한 일상의 장소를 사진으로 찍어 배경 삼고, 거기에 핀을 꽂아 기억 속 한 순간의 느낌을 표현한다. 그는 음영을 나타내는 빛을 일상의 시작이자 작업의 시작으로 봤다. 전시 제목은 ‘빛과 그림자’. 02-73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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