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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의 음악인생 3부작

중앙일보 2011.07.19 00:11 경제 16면 지면보기








댄스가수 김완선이 ‘뮤지션’으로 돌아왔다. 올해 마흔셋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그녀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스타다큐멘터리 ‘김완선의 별’ 3부작 중 첫 방영분이 케이블 QTV에서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완선은 1990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담은 5집을 발표하며 최고의 댄스가수로 올라섰지만, 매니저이자 이모였던 고 한백희씨가 사망한 후 돌연 하와이로 떠났다. 최근 대중의 품으로 돌아온 김완선은 홍익대 클럽에서 공연을 하고, 기획사를 운영하며 홀로서기에 도전 중이다.



 카메라는 라면으로 끼니를 때울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그녀의 일상을 좇는다. 매니저로서 그녀를 철저히 통제했던 이모에 대한 이야기, 그 이모의 아들이 현재 매니저가 된 인연도 소개한다. 김완선이 사진과 미술공부에 매진했던 하와이, 그녀의 부모님이 계신 울릉도도 담았다. 2, 3부는 26일, 다음 달 2일 같은 시간에 방영된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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