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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라과이 '핫걸', 축구장서 응원 도중 가슴 노출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18 10:56
코파 아메리카컵에서 '파라과이 응원녀' 들의 노출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17일 파라과이가 8강전에서 세계최강 브라질을 물리치자 자국팀 응원에 나섰던 모델 '자비'는 흥분한 나머지 티셔츠를 찢어 가슴을 완전히 드러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자비는 남성들 사이에 둘러싸여 가슴을 드러내고 환호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코파아메리리카컵의 '파라과이 핫걸' 이들은 파라과이 축구대표팀 응원을 주도하며 화제로 떠 오르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자비, 패티 오뤼, 라리사 리켈메.로이터=뉴시스, AP=연합뉴스





또 파라과이 직업모델인 '패티 오뤼'도 파라과이 국기문양의 붉은 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나와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패티는 코파 아메리카컵이 시작된 첫날부터 풍만한 가슴과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카메라 앞에 나서고 있다. 외신들은 이들 응원녀들을 '파라과이 핫걸'이라고 부르며 경쟁적으로 사진을 취재하고 있다.



파라과이의 유명 모델들이 축구장에서 과감한 노출패션으로 응원전을 펼치는 것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을 주도했던 란제리 모델 출신 라리사 리켈메의 영향이 크다. 당시 라리사는 파라과이 축구팀 응원단장으로 수도인 아순시온의 거리응원을 이끌었다. 그녀는 몸에 착 달라붙는 티셔츠 차림에 가슴에 휴대폰을 꽂고 나와 '파라과이 휴대폰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세계적인 깜짝스타로 부상했다.



'원조' 응원녀인 라리사 리켈메도 이날 남아공월드컵 때와 똑같이 가슴에 휴대폰을 꽂고 나와 자국팀을 열열하게 응원했다. 라리사는 지난 5일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파라과이가 우승한다면 누드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남아공 월드컵 때도 같은 약속을 했으며 파라과이가 비록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8강 진출을 축하하며 '누드 퍼모먼스'를 벌인 바 있다.



한편 코파 아메리카컵에서는 남미 최강팀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8강전에서 각각 파라과이와 우루과이에 패하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온라인편집국=황호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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