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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제일제당, 참치 통조림 시장 진출 外

중앙일보 2011.07.18 00:19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제일제당, 참치 통조림 시장 진출




제일제당이 ‘워터튜나’를 출시하며 4000억 규모의 참치 통조림 시장에 진출한다. 워터튜나는 물과 참치로 구성된 ‘물 담금’ 방식 제품이다. 동원·사조·오뚜기 등에서 나오는 참치 통조림은 참치살을 기름에 담가 만든다. 국내에선 2006년 대상이 물 담금 방식의 참치 통조림을 내놓았다가 철수한 바 있다.



LG CNS, 모로코 공무원 초청 IT연수



LG CNS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모로코 정부기관의 정보기술(IT) 및 정보보호 담당자들을 초청해 IT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1일부터 5일간 모로코 산업신기술부의 부커 바드르 국장을 비롯한 IT 당국자 8명이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 보안센터 등 주요 시설을 견학했으며, LG CNS 측과 전자정부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LED, ITC에 오스람 특허침해 제소



삼성LED가 오스람이 자사 발광다이오드(LED) 제품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이들 제품의 미국 내 수입 금지를 요청했다. 이 회사는 또 미국 댈러웨어 연방법원에 해당 제품 판매 금지 및 손해 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포스코 ‘다문화 가족 음악회’ 개최



포스코는 16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 다문화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다문화 가족 음악회’를 열고 음악을 통한 문화나눔을 실천했다. 가수 최성수와 린이 따뜻한 노래를 선사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다문화 가족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 살 수 있도록 포스코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모델 예약 판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후속작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모델을 예약 판매한다.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삼성전자 ‘하우투리브 스마트’ 통합 웹사이트(www.howtolivesmart.com)와 삼성모바일닷컴(kr.samsungmoblie.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3G 모델은 통신사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갤럭시탭 10.1은 DMB 기능을 추가했다.



LG유플러스, LTE 1등 달성 다짐 행사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온 임직원이 함께 4세대(4G) 통신 네트워크 롱텀에볼루션(LTE) 경쟁에서 1등을 달성하자고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상철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이제 설움의 긴 터널을 막 벗어나는 시점에 와 있다. 4G LTE 1등을 위해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돼 나아갈 때”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전 임직원은 이날 ‘일등! LTE’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다.



금융



산은금융 연차보고서, 세계대회 대상




산은금융지주는 17일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10 비전 어워즈’에서 금융회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24개국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산은금융은 올해 처음 연차보고서를 출품했다. 총 8개 평가항목 중 내용 전개, 재무 내용의 효과적 전달, 정보전달의 명확성 등 6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아 100점 만점 중 98점을 얻었다.



“신용카드 부당 대우 신고하세요”



여신금융협회는 18일부터 ‘신용카드 거래거절·부당대우 가맹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신용카드 결제 요청을 거절하거나 카드와 현금 결제액을 차별하는 신용카드 가맹점이다. 가맹점 수수료나 부가가치세를 구매자가 내도록 하는 경우도 신고 대상이 된다. 여신금융협회의 전화(02-2011-0767, 0768)나 홈페이지(www.crefia.or.kr)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하나은행, 블랙베리용 전용 앱 출시



하나은행은 스마트폰 뱅킹 애플리케이션인 ‘하나 N Bank’의 블랙베리 전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금융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컸던 블랙베리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공공기관 에너지효율 진단 의무화




연면적 1만㎥ 이상 공공기관은 앞으로 5년마다 에너지 효율 진단을 받아야 한다. 해당 공공기관 건물은 중앙·지방정부 각종 청사, 공공기관, 공기업 등 전국에 걸쳐 모두 460개가량으로 추산된다. 진단 결과 절감 효과가 5∼10% 이상으로 판단되면 2년 안에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Energy Service COmpany) 사업을 역시 의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전국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전국 편지쓰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15일 오전 포스트 타워(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렸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12만 통 이상의 편지가 접수돼 한 달 이상 심사기간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정했다.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대구에 사는 백우수(21)씨가 ‘할아버지께’라는 편지글로 수상했다.



2015년 세계물포럼 유치 실사단 방한



국토해양부는 세계물위원회 개최지 선정위원단이 2015년 열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에 나선 우리나라를 실사하기 위해 18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정위원단은 세계물위원회 소속 위원 4명과 사무국 직원 1명 등 5명으로 지난 5월 우리나라가 제출한 유치제안서의 내용을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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