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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황우여, 보좌진도 모르게 딸 결혼

중앙일보 2011.07.18 00:18 종합 12면 지면보기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16일 자신의 보좌진에게도 알리지 않고 1남 2녀 중 맏딸인 사라(32)씨의 결혼식을 조용하게 치렀다. 16일 낮 서울 종로구의 한 교회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양가 친지 50여 명만 참석했다고 한다. 황 원내대표는 “요즘 조촐하게 결혼식을 하는 분위기여서 특별할 것이 없다. 차분하게 치러 마음이 더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2006년 장남의 결혼식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친지들과 조촐하게 치른 바 있다. 2006년 부인과 사별한 황 원내대표는 이번 결혼식을 조용히 준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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