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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제안설' 디즈니 해명에 대한 뽀로로 입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15 20:14
■ 디즈니 해명에 대한 뽀로로 입장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가 15일 “디즈니사가 뽀로로 캐릭터 인수에 1조를 제안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디즈니 아태지역 부사장 알라나 홀 스미스(Alannah Hall-Smith)는 이날 “디즈니가 뽀로로의 팬인 것은 맞지만 디즈니사에서는 뽀로로 캐릭터를 인수하기 위해 제안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뽀로로 제작사 오콘의 김종범 부사장은 “뽀로로가 많은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인수제안을 받았고, 1조원에 달하는 액수도 있었다는 내용을 강연에서 말한 것이 디즈니 1조 제안설로 확대됐다"며 "디즈니가 인수 제안을 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1조원 제안은 디즈니사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5월 디즈니사를 비공식적으로 만난 적이 있지만 디즈니사가 해명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이해한다"며 "디즈니 인수 논란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뽀로로를 미키마우스, 헬로키티처럼 오랜 기간 사랑받는 캐릭터로 키울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뽀로로를 세계적 캐릭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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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뽀로로에 관심을 보인 것은 사실, 뿌듯해 할만한 일입니다”

“뽀로로가 캐릭터 산업의 좋은 예로 잘 자리잡아주길”





■ 위대한 탄생 출연자들



‘MBC 위대한 탄생'(위탄) 우승자 백청강이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백청강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사극 '계백'의 메인 테마곡을 부르게 된다.



'계백'은 백제 말의 명장 계백 장군과 의자왕을 그린 시대극으로 탤런트 이서진·차인표·조재현·오연수 등이 출연한다.



이번 메인 테마곡은 멘토 김태원이 선물한 '이별은 별이 되나봐'에 이은 백청강의 두 번째 음원이다.



백청강은 최근 김태원의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태원 멘티였던 준우승자 이태권과 TOP 4 손진영도 부활엔터테인먼트 식구가 됐다.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권리세는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15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권리세는 위탄 출연자 가운데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 측은 “권리세가 보여준 꿈에 대한 도전정신과 열정을 높게 샀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권리세가 노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는 탤런트 배용준, 최강희, 이지아와 가수 김현중이 소속돼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권리세와 함께 출연 중인 데이비드오는 멘토 방시혁의 회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지난 6월 전속 계약했다.



지난 6월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마산 1급수’ 김혜리는 연내 앨범 발표를 목표로 선곡 작업을 하고 있다.



● 위대한 탄생 출연자들의 소속사



<김태원의 멘티>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 - 부활엔터테인먼트

<김윤아의 멘티> 정희주, 백세은 - 사운드홀릭

<이은미의 멘티> 박원미, 김혜리 - 예당엔터테인먼트 , 권리세 - 키이스트

<방시혁의 멘티> 데이비드오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주목 이 댓글

“위탄은 끝났지만 멘토들의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위탄 도전자들, 위대한 가수로 탄생할 지 기대되네요”





■ 핑크색 메뚜기



영국에서 핑크색 메뚜기가 발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7세 소년 노아 배틀리와 멕 윌리스가 영국 웨스트 노퍽주에 있는 멕 윌리스의 집 앞마당에서 핑크색 메뚜기를 발견했다”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 속 메뚜기는 녹색을 띠는 보통 메뚜기들과 달리 머리와 몸통, 더듬이까지 짙은 핑크색을 띄고 있다.



영국 곤충보호협회 매트 셰어드로는 "유전자 이상으로 색깔에 변화가 왔을 가능성이 크다"며 "몸이 녹색이나 갈색이 아닌 핑크빛으로 나타나는 경우에 대한 학계의 연구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핑크색 메뚜기를 본 네티즌들은 "메뚜기가 녹색인 건 보호색 효과 때문인데 핑크색이면 금방 눈에 띄겠다", "핑크색 페인트통에 들어갔다 온 거 아닌가" 등 관심을 나타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별명이 '메뚜기‘인 개그맨 유재석이 얼마 전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부른 '압구정 날라리'를 본 따 이 메뚜기에 '압구정 날라리'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 주목 이 댓글



"환경오염이 파생한 결과는 아닌지 우려됩니다"

“핑크색과 곤충은 상상하기 힘든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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