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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천안기능지구 발전전략 세미나

중앙일보 2011.07.15 03:21 2면 지면보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 선정된 천안시의 발전전략으로 연구단유치, 사업화 극대화, 인력양성, 정주환경 구축 등이 제시됐다.


연구단 유치, 인력 양성, 정주환경 구축 제시

 김학민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천안기능지구 지원협의회 회의 및 발전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를 위해 천안지역 특화산업에 적합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차세대 IT산업 및 IT바이오 융합산업 등 연구단 3∼5개를 유치하고 관련분야 석학·연구자 유입, 지역자원과 연계를 제안했다.



 또 사업 극대화를 위해 지역에 있는 대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차세대 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와 함께 우수한 인력양성 방안으로 연구개발 사업화에 필요한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국제수준의 교육과 연구기관 운영을 강조했다. 해외 우수인력 장기거주가 가능토록 교육, 의료, 문화, 비즈니스 서비스기반을 확충하는 등 국제수준의 정주환경 조성 필요성도 제기했다. ‘특정지구’개발은 단기간 개발을 통한 사업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개발지역 인프라구축 예산 증가와 특혜논란 가능성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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