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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합참의장, 외국군 최고등급 미정부 훈장

중앙일보 2011.07.15 00:19 종합 27면 지면보기








한민구(60·사진 왼쪽) 합참의장이 한반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14일 미국 정부로부터 공로훈장(Legion of Merit)을 받았다. 방한 중인 마이클 멀린(오른쪽) 미 합참의장이 이날 한 의장을 예방해 공로훈장을 전달했다. 합참 측은 “공로훈장은 평상시 미 정부가 외국군에 줄 수 있는 최고등급의 훈장”이라고 설명했다.



수훈이 결정될 당시 미 국방장관이었던 로버트 게이츠 전 장관은 멀린 의장을 통해 전달한 인사말에서 “한 의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 전략적 비전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한·미 군사관계를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한민구
(韓民求)
[現] 합동참모본부 의장
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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