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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15> KLPGA 이미림

중앙일보 2011.07.15 00:02 경제 19면 지면보기



“티오프, 몇 분 정도 늦어도 괜찮다”면 착각





골프는 약속을 중시한다. 그 가운데 첫째가 출발 시간이다. 프로대회에서 티오프 시간을 조금만 어기면 벌타를 받는다. 실격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티오프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티오프 시간이 오전 7시라고 가정하면 최소한 10분 전에는 티잉그라운드에 나가 있어야 한다. 일부 주말골퍼는 몇분 정도 늦는 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몇개 홀이 지난 뒤 허겁지겁 도착하면 동반자들에게도 폐를 끼치게 된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볼이 제대로 맞을 리 없다. 티오프 시간을 지키는 것은 동반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말에는 교통체증이 심하다.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다. 여유있게 골프장에 도착해 동반자들과 담소를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다. 골프장에 일찍 도착하면 여유있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 수도 있고, 연습 그린에서 퍼팅 훈련도 할 수 있다.



정리=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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