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둥·번개 피해 터널로 중앙일보 2011.07.09 00:04 종합 30면 지면보기 US여자오픈이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파71)에서 개막됐으나 첫날 경기가 기상 악화로 차질을 빚었다. 1라운드 경기 중 번개와 천둥이 치면서 20여 명의 선수만 18홀을 마쳤다. 사진은 대회장에 천둥과 번개가 치자 갤러리들이 골프장 내 터널 안으로 대피해 있는 모습. [스프링스(미국 콜로라도주) AP=연합뉴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로이터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S-OIL,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 수소사업 진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롯데하이마트가 준비한 봄맞이 이벤트!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