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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D의 힘 - 광주

중앙일보 2011.07.04 05:4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지식기반 신산업 창출 진원지 기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은 “대구연구개발특구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중요한 사업으로, 지난 1960, 70년대 우리나라 산업의 진원지였던 이 지역이 21세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지식기반 신산업 창출의 진원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대구연구개발특구의 R&D 중심지인 테크노폴리스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최근 한국뇌연구원 유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이트 랩 유치 등 대구연구개발특구 성공의 필요충분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속가능한 기업 성장 뒷받침할 것”



“투자효율을 고려한 체계적인 협력 클러스터 형성이 기대되며,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인프라 재정비, 체계적인 인력 양성 및 개발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권지역본부 이강원 본부장이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정과 관련해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 그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을 지역 중소기업에 이전해 신기업 창출 및 강소형 중소기업 육성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장













“추진사업, 다양한 지원책 큰 기대감”



퓨전소프트 박경욱 대표는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따라 성서산업단지 내에 연구생산 집적시설이 추가적으로 설립되어 당사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IT 융복합 사업분야와 맞물려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특히 정부의 R&D 예산 집중투자에 따른 기술개발 자금 지원 및 각종 조세감면, 고용창출 등의 파급효과는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박 대표는 “연구기관과 연계해 우수한 기술을 제공받을 수 있다면 기업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욱 퓨전소프트 대표













“제조업 고도화 촉진 … 도시경쟁력 높일 것”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대구기술사업화센터 나상민 센터장이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지역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지식산업도시로서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지식기반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구조고도화를 촉진하고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며 특구 지정을 환영했다.



또 나 센터장은 “특히 향후 R&D 기능과 비즈니스 및 생산기능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대구경제 도약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5000억원의 매출 증대효과를 전망했다.



나상민 대구기술사업화센터장













“광산업 발전 핵심축으로 성장 기대”



한국광기술연구원 김선호 원장은 “광주연구개발특구가 광주 광산업 발전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지역 및 국내 산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김 원장은 특구개발을 위해 “광주연구개발특구가 명실상부한 ‘광기반 융복합 산업의 세계적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의 총체적인 협력이 중요하다. 또한 우리가 바라고 목표로 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 지원도 꼭 필요하다 ”고 말했다.



김선호 한국광기술원장













“광주특구개발 창조적인 힘이 바탕”



이재석 광주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장은 “과학자로서 광주에 연구개발특구가 조성된 것을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광주는 오래전 광산업을 황무지에서 시작하여 국가 성장동력으로 이끌었던 경험과, 광주과학기술원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가꾼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며 광주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과학기술원은 신소재, 정보통신, 바이오, 환경, 기전공학 등 5개 분야에서 출원 중인 특허가 총 2126건(국내 1491건, 국외 635건)이며, 이중 현재까지 등록된 특허는 총 991건(국내 808건, 국외 183건)이다.



이재석 광주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장













“광주, 광융합 산업 최적 인프라 보유”



“광주연구개발특구는 한국광기술원을 비롯해 광산업 관련 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차세대 광융합산업에 최적의 연구역량 및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광주기술사업화센터 배정찬 센터장은 올 초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광주연구개발특구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 그는 “광주과학기술원·전남대 등 4개 대학에서 배출하는 고급인력과 하남산단, 평동산단, 평동외국인단지 등 광주특구 인근에 대량 생산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광주특구의 연구역량이 사업화 및 재투자되는 선순환구조의 토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정찬 광주기술사업화센터장













“광산업 10년 노하우, 신성장 동력 창출”



광산업대표자협의회 김진봉 대표는 “광주연구개발특구의 비전이 ‘빛과 문화로 번영하는 세계적 혁신클러스터’라 알고 있다. 10여 년 동안 쌓아온 광산업 기반 기술의 깊이를 한층 높이고, 타 기술·타 산업 분야를 광기반으로 융합하는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광주연구개발특구 지정 소감을 밝혔다.



또 김 대표는 “연구개발 성과물을 산업집적지와 결합해 연구와 생산이 연계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0년 1인당 GRDP 5만 달러, 생산 5조원, 고용 5만명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광주연구개발특구의 성공을 전망했다.



김진봉 광산업대표자협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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