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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희완 ‘김영학원서 3억 수수’ 구속기소

중앙일보 2011.07.04 00:28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3일 김영편입학원 대표 김영택(60)씨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3억원을 받은 혐의로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희완(63)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씨는 2006년 9월 김씨가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추징세액이 적게 나오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주자 ‘열심히 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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