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로사리오 사우세도(왼쪽)와 잉글랜드의 에니올라 알루코(오른쪽)가 28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B조 1차전에서 공중볼을 향해 나란히 점프하고 있다. 두 팀은 1-1로 비겼다. [볼프스부르크 신화=연합뉴스]
멕시코의 로사리오 사우세도(왼쪽)와 잉글랜드의 에니올라 알루코(오른쪽)가 28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B조 1차전에서 공중볼을 향해 나란히 점프하고 있다. 두 팀은 1-1로 비겼다. [볼프스부르크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