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후난성의 절경, 나흘 특집

중앙일보 2011.06.27 00:24 경제 16면 지면보기








“사람이 태어나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백 세가 돼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라는 중국 고사로 잘 알려진 장자제(張家界). 중국 후난성(湖南省) 서북부에 있는 장자제는 1992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후 세계적 관광지로 부상했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아시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천연 다리(천하제일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백룡 엘리베이터 등이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이 27~30일 밤 8시 50분에 ‘중원의 별, 중국 후난’을 방송한다. 장자제와 더불어 후난을 대표하는 웨양은 후난성 동북부의 상강(湘江)하류에 위치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고성(古城)이다. 아름다운 둥팅호(洞庭湖)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웨양루(岳阳楼)는 이백·두보·백거이 등 저명한 시인들이 잇따라 올라 그 아름다움을 칭송했을 정도다. 광활한 대륙 곳곳을 누비며 중국의 다양한 모습을 취재해온 매일신문 서명수 기자와 함께한다.



강혜란 기자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