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파트 시황] 부산 상승세 여전 … 부곡동 115㎡형 1000만원↑

중앙일보 2011.06.27 00:12 경제 12면 지면보기
부산 아파트 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부산 아파트 값은 0.03% 올라 전주(0.03%)와 같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남구(0.07%), 사하구(0.06%), 부산진구(0.06%), 연제구(0.05%) 등이 평균 이상 올랐다. 수요에 비해 매물이 부족한 게 상승세가 계속되는 이유다. 부곡동 동원로얄듀크 115㎡형(이하 공급면적)이 1000만원 오른 2억3000만~2억7000만원이다.



 울산 아파트 값은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세(0%)를 보였다. 북구(0.03%), 중구(0.02%)가 올랐고 동구(-0.02%), 울주군(-0.01%)은 내렸다. 울주군 매물은 늘어났는데 매수세가 붙지 않고 있다. 삼남면 계룡리슈빌 128㎡형이 750만원 내린 2억~2억3500만원이다.



 경남지역 아파트는 0.02% 올랐다. 창원시(0.04%), 마산시(0.04%) 등이 많이 올랐다.



 전셋값 상승세는 부산을 제외하고 주춤하다. 부산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올랐으나 울산·경남은 보합세(0%)를 나타냈다.



박일한 기자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