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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경청

중앙일보 2011.06.17 02:47 경제 6면 지면보기








야외 수영장에서 모델처럼 아름다운 여성이 물 위로 얼굴만 내민 채 친구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얘들아, 수영복을 잃어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10여 명의 건장한 청년이 물속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그녀는 잠시 후 친구에게 말했다.



 “그래서 말이야, 동생 것을 빌려 입고 왔어!” 



제공=임붕영



(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 신안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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