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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들은 과장님을 좋아해

중앙일보 2011.06.17 02:43 경제 6면 지면보기



이직 제의 가장 많이 받아





헤드헌터들은 어느 직급을 가장 선호할까. 1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 653명에게 물은 결과 이들 중 55.4%(362명)가 헤드헌터에게 이직 제의를 받아봤으며, 과장급이 평균 11회로 가장 많은 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장급(9.5회), 대리급(6회), 부장급(5.2회)이 뒤를 이었다. 이직 제의를 받은 평균 횟수는 6.7회였다. 이들 중 실제로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은 81명에 이르렀다. 설문은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해 놓은 직장인을 상대로 이뤄졌다.



  적극적으로 헤드헌터에게 연락해 도움을 구한 직장인은 14.1%(92명)였다. 연락 경로는 주로 온라인 취업 사이트(60.9%)를 통했으며 미리 저장해 둔 헤드헌터 전화번호를 활용(17.4%)하거나 지인의 소개(13%)를 받기도 했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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