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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해병’신화 만든 전투 기념…오늘부터 양구서 도솔산 전적문화제

중앙일보 2011.06.17 02:22 종합 21면 지면보기
‘무적 해병’의 신화를 만든 도솔산 전투를 기념하는 제14회 도솔산 전적문화제가 17일부터 사흘간 도솔산을 비롯한 양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도솔산 전투 60주년이다.



 강원도와 해병대사령부,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양구군이 공동 주최하는 문화제는 도솔산지구 전몰용사 추모제, 병영음식 먹어보기, 옛 전우 만남의 장, 도솔산전투 60주년 평화 퍼레이드 등이 진행된다. 또 해병군악대 음악회, 해병대전우회 노래자랑 및 체육대회, 군 장병 끼 페스티벌, 밀리터리 패션쇼, 전쟁영화제, 도솔산 등반, 용맹 IBS 보트대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솔산 전투 퍼포먼스 ‘무적해병’이 제1막 최초 교전(총격전), 제2막 북의 역습(포격전), 제3막 최후의 돌격(백병전), 제4막 최후의 승리 순으로 재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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