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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투어 생태환경 코스 신설

중앙일보 2011.06.17 02:20 종합 21면 지면보기
대전시는 생태코스를 신설하고 운행 횟수는 줄이는 등 시티투어 운행 개편안을 16일 발표했다. 다음달 1일부터 운행하는 새로운 시티투어는 기존 과학투어와 역사문화투어 노선에 생태환경투어 노선을 신설해 3개 노선으로 운행한다. 운행은 하루 4차례에서 2차례로 줄일 방침이다..


내달부터 3개 노선으로 개편
운행 횟수는 하루 2차례로 줄여

 과학투어 노선은 대전역∼정부대전청사역(4번출구)∼한밭수목원·식물원·미술관·예술의전당∼솔로몬로파크∼엑스포과학공원∼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카이스트∼유성 족욕체험장∼국립중앙과학관∼대전무역전시관∼천연기념물센터∼대전역에 이르는 코스다. 매주 화~목 운행되며 1회당 소요시간은 3시간30분이다. 역사문화투어 노선은 대전역∼한밭교육박물관∼동춘당 근린공원∼우암사적공원∼대전아쿠아월드∼오월드∼뿌리공원∼오월드∼대전아쿠아월드∼대전역을 지나는 코스로 매주 수·금·일 운행되며 1회당 3시간40분 정도 소요된다.



 신설된 생태환경투어 노선은 대전역∼대청호자연생태관∼대청호반길∼대청댐물문화관∼대전역에 이르는 코스다. 매주 화·목·토 운행되며 소요시간은 3시간30분이다.



 이강혁 관광산업과장은 “과학투어 노선에는 기존 노선에 한밭수목원과 솔로몬로파크, 천연기념물센터를 추가했다”며 “방학시기에 맞춰 개편안이 시행되는 만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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