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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S라인 만드는 방법

중앙일보 2011.06.15 20:50
다이어트 음식·신발·컨설팅회사·요가학원 등 살 빼는데 꼭 돈을 들여야 할까? 주변을 둘러보면 돈 들이지 않고 S라인과 명품 복근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보건소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할 일은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 근육량이 부족한 사람, 지방이 과잉 축적된 사람, 내장지방이 있는 사람 등 개인마다 고쳐야할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컨설팅 센터에 문의하면 비용부담이 되므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보건소 문을 두드려 보자.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게 무료이거나 3000원의 비용이면 '인바디 검사'라고 불리는 체성분 검사를 할 수 있다. 체지방량, 골격근량, 신체부위별 지방·근육비, 복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기초대사량 등 자신의 몸 상태를 알 수 있고 상담까지 해준다.



◇ 동네 주민센터

헬스장을 갖추고 있는 주민센터가 많아졌다. 스트레칭매트와 훌라후프, 줄넘기부터 전문적인 유산소 · 근력운동 기계들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정해진 요일에는 트레이너에게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 샤워장과 찜질방이 있기도 하다. 무료인데도 있고 1만~2만원 정도 저렴하게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다.



◇ 무료 사이트

하룻동안 먹은 음식과 운동량을 기록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이트도 있다. 47kg칼로리사전(http://www.47kg.co.kr)은 음식과 운동의 칼로리를 알려주는 칼로리 사전과 함께 아침· 점심· 저녁· 간식 등 끼니별 음식과 운동을 기록하게 해주는 다이어트 일기를 제공한다. 다이어트 일기는 일별 소모한 칼로리와 섭취한 칼로리 등을 계산해주고 주간 · 월간 상황을 그래프로 분석까지 해준다.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다이어트 앱을 통해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식약청에서 제공하는 ‘칼로리코디’ ‘Dr.x의 다이어트 비밀’ ‘다이어트 헬퍼’ ‘살빼는 법’ 등의 앱은 다이어트 정보를 얻고 계획을 세우는데 좋다. ‘빈팩토리’ ‘식스팩 프로’ ‘튼튼 순환운동’ ‘두 스쿼드’ 등의 앱은 짧은 시간에 틈틈이 운동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디오 트레이너’ ‘Run Keeper’ ‘Runtastic Pro’ 등의 앱은 운동에 따른 소모칼로리· 운동시간 등을 알려준다.



명지대학교 정샛별 대학생기자



[이 기사는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와의 산학협력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특정 내용이 중앙일보 온라인편집국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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