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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 노래하는 호랑이가…" 임재범 애국가에 기대감

중앙일보 2011.06.15 20:08
■ 임재범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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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이 애국가를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축구 팬들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임재범의 애국가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5일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아시아 2차 예선 요르단과의 경기 시작 전 임재범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 측은 "국민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던 중 '나는 가수다'에서 화제를 모은 임재범을 초청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표팀 엠블렘 호랑이는 가수 임재범의 별명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섭외가 힘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올림픽대표팀에 힘을 실어달라는 제의에 임재범씨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덧붙였다.



임재범은 "갑작스러운 제안이었지만 국가적인 행사라 출연을 결정했다"며 "한국 대표팀과 팬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본방 사수”, “역대 애국가 중 가장 한 서린 애국가가 될 듯”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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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규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



문재인(58) 노무현재단이사장은 14일 펴낸 회고록 ‘문재인의 운명’에서 이인규(53) 전 대검 중수부장을 이렇게 묘사했다.



이 전 중수부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맡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사했다.



노 전 대통령은 조사를 받고 나서 3주 뒤 고향 김해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졌다.



이 전 중수부장은 참여정부와 MB정부를 거치면서 굵직한 사건을 처리해 주목 받았다.



2003년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때는 SK그룹 분식회계 사건을 맡아 최태원 회장을 구속했다.



같은 해 불법 대선자금 수사팀에 합류한 뒤엔 대기업 분식회계사건을 파헤쳤다.



그러다 MB정부 대검 중수부장으로 맡은 박연차 게이트 수사가 노 전 대통령 자살로 이어지면서 "무리하게 수사했다"는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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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현주 마이바흐



탤런트 공현주(27)가 세계적 명차 '마이바흐'에 타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은 공현주가 최근 문을 연 자신의 온라인 쇼핑몰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화보 중의 한 장이다.



사진 속 마이바흐는 판매가가 8억원으로 전 세계에 157대만 존재하는 명품이다.



마이바흐는 옛 다임러 크라이슬러가 2002년, 60년 만에 부활시킨 초호화 수제 자동차 브랜드로 세계 3대 명차(영국의 롤스로이스, 영국의 벤틀리, 독일의 마이바흐)로 꼽힌다.



수작업으로 제작돼 1대를 만드는 데 5개월이 걸린다. 이 차는 지난 4월 29일 영국의 케서린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웨딩카로 선정돼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배우 배용준 등이 이 차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올해 5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도 이 차를 탔다.



네티즌들은 '마이바흐와 잘 어울리는 재벌녀 느낌' '저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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