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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수백억 버는 젊은 갑부 스타들…1위는?

중앙일보 2011.06.15 09:43






레이디가가 [사진=중앙포토]



‘갑부’하면 중후한 나이의 '영감님'를 떠올리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30대가 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수백억을 벌어들이는 젊은 스타 갑부들이 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9일(현지시간) 올해의 30세 미만 갑부 스타 목록(the Best-Paid Celebrities Under 30)을 발표했다. 1위는 올해 25세의 레이디 가가. 가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약 9000만달러(약980억원)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다. 그는 17세의 어린 나이로 최연소 갑부에 올랐다. 비버는 지난해 앨범 판매와 월드투어 등으로 무려 5300만 달러(약570억)를 벌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여성용 향수를 출시하는 등 수입이 더 짭짤해질 전망이다.



3위는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26)로 총 4800만달러(약510억)를 벌었다. 이어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29)가 4700만 달러(약430억)로 4위를 차지했다.



청순한 아름다움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1)는 4500만 달러(약480억)로 5위, 독특하고 엉뚱한 매력의 개성파 스타 케이티 페리(26)는 4400만 달러(약470억)로 6위를 차지했다. 페리는 개성 있는 미모로 스포츠 용품과 화장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밖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와 팝스타 비욘세 놀즈(29),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23),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25) 등도 3000만 달러대의 높은 수입으로 젊은 갑부 대열에 올랐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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