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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구름빵’ 캐릭터 문구상품 나와

중앙일보 2011.06.15 02:05 종합 25면 지면보기



그림일기·색연필 등 50여 품목
춘천 출시 이어 전국 판매 예정



애니메이션 ‘구름빵’ 캐릭터를 활용해 개발한 수채화물감. 모두 50여 품목의 문구상품이 출시된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제공]



춘천에서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구름빵’ 캐릭터 문구상품이 출시된다.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스케치북 등 ‘구름빵’ 캐릭터를 주제로 한 문구상품을 개발해 16일 춘천 롯데마트에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문구상품은 이후 전국 90여 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개발 판매되는 문구상품은 그림일기·색칠공부·연습장·수첩·각종 노트 등 지제류와 색연필·사인펜·연필· 가방, 지갑과 각종 스티커 등의 종합 문구류 50여 품목이다. 문구상품은 이미 출시된 같은 캐릭터의 DVD와 쿠션 등이 라이선싱 한 것과 달리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직접 개발했다.



 ‘구름빵’은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카룬, ㈜DPS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지난해 9월11일부터 올해 3월19일까지 KBS-1TV에서 방영 됐다. 24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 KBS-1TV를 통해 재방영이 된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문구상품 출시와 함께 여름방학중인 7월30일부터 8월19일까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구름빵 체험전’을 연다. 놀이 위주의 기존 체험전과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김종곤 과장은 “고양이 홍비, 에너지 넘치는 말괄량이 동생 홍시 등 사랑스런 캐릭터를 배경으로 개발된 상품은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억하는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풍부한 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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