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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의 음악 얘기

중앙일보 2011.06.15 00:08 경제 16면 지면보기








‘히트곡 메이커’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사진)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에 15일 밤 11시 5분 출연한다. 용감한형제는 손담비의 ‘미쳤어’, 애프터스쿨의 ‘어쩌다’ 등을 발표한 인기 작곡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예능 토크쇼인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다. 어린 시절 추억은 물론 지금까지 걸어온 자신의 음악세계를 들려준다. 그는 방송에서 MC 강호동에게 “외모 때문에 작곡가로 봐주지 않는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외모 때문에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현재 브레이브사운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프로듀서인 용감한형제는 2004년부터 4년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로 활동했다. YG에서 독립한 뒤 ‘토요일 밤에(손담비)’ ‘만만하니(유키스)’ 등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했다. 방송에선 그의 히트곡에 얽힌 뒷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용감한형제 소속사 관계자는 “그간 베일에 쌓여있었던 용감한형제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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