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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골든에이지 절세형 포트폴리오’

중앙일보 2011.06.13 23:17



과세표준 낮고 안정된 월급 보장





대우증권의 ‘골든에이지 절세형 포트폴리오’는 노후용 은퇴자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해주는 상품이다. 매달 넉넉한 월수입을 보장하면서도 물가상승으로 인한 자산가치 하락을 방어해주는 게 특징. 또한 장기투자를 통해 복리효과 극대화도 꾀할 수 있다.



은퇴자·고액자산가 위한 ‘노후 맞춤형 상품’



 특히 매월 수익을 지급하면서 만기 시 원금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은퇴자나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 맞춤형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10년이란 투자기간 동안 매월 투자원금의 0.5%를 지급하면서도 투자만기까지 연 3%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투자원금의 134%에 해당하는 수입을 추구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10억 원짜리 상품에 가입했다면, 일단 매월 50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얻게 된다. 나아가 10년 뒤에는 원금에다 투자수익을 더해 투자금을 총 13억4000만원 상당으로 불리는 것을 투자 목표로 한다. 물론 실적배당형 상품이기 때문에 원금손실 가능성도 있다.



 이번에 출시한 ‘골든에이지 절세형 포트폴리오’는 은퇴자나 고액 자산가들에게 유용한 월 지급식 상품으로 개발됐다.



 기존의 ‘골든에이지 포트폴리오’ 상품의 특징인 매월 투자원금의 0.5%씩을 지급하는 넉넉한 월 지급식 수익과 만기 시 연 3%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투자수입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은 같다.



최소 1억 원 이상, 1000만 원 단위로 가입



 그러면서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대부분의 자산을 위험 대비 수익성이 좋고 과세표준이 낮은 혼합형펀드로 구성해 세금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의 포트폴리오는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혼합형펀드 80%, 주가지수 ETF에 최대 20%를 투자함으로써 주식편입 비중을 평균 52%에 이르도록 한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이자소득을 발생시키는 채권형 상품을 줄임으로써 절세가 가능하게 해준다.



 실제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1억 원 투자 시 과표가 1만 원 이하 수준으로 예상돼 금융종합과세 등 세금에 민감한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투자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부 김희주 이사는 “골든에이지 절세형 포트폴리오는 월 정기 지급에다 물가상승 수준의 자산증식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종합소득세 등 높은 세율이 부담스러운 고액 자산가 등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상품은 대우증권 전 지점에서 최소 1억 원 이상, 1000만 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 문의=대우증권 1588-3322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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