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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번지점프

중앙일보 2011.06.13 00:14 경제 7면 지면보기








프랑스·독일·한국 학생이 번지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학생이 먼저 나섰다. 하지만 무서워서 떨고 있었다. 그때 교관이 말했다.



 “저 밑에 유유히 흐르는 강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프랑스 학생은 그 말을 듣고 뛰어내렸다.



  다음은 독일 학생. 교관이 말했다. “이건 명령이다, 뛰어내려라.”



 독일 학생은 군말 없이 멋지게 뛰어내렸다.



 다음 차례인 한국 학생. 한쪽 구석에 얼어 있었다. 그때 교관은 이렇게 말했다.



 “성적에 반영된다.”



 한국 학생은 세 명 중 가장 멋진 포즈로 뛰어내렸다.



*창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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