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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프라임저축은행 사흘 새 1170억 빠져

중앙일보 2011.06.11 00:42 종합 15면 지면보기
프라임저축은행의 예금 인출 규모가 사흘 만에 1000억원을 넘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10일 서울 5개 점포에서 빠져나간 예금을 290억원으로 집계했다. 예금 인출 사태가 시작된 첫날(500억원)과 둘째날(380억원) 인출된 880억원을 더하면 인출 규모는 1170억원에 달한다. 프라임저축은행 총 수신의 약 9%가 사흘 만에 빠져나간 셈이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이번 주말을 고비로 뱅크런 심리가 한풀 꺾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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