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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최경주 “포기는 없다”

중앙일보 2011.06.11 00:26 종합 24면 지면보기








글로벌 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성공한 한국인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 도전과정과 성공의 키워드를 직접 들려준다. KBS1 TV가 매주 토요일 밤 7시10분 방송 중인 ‘글로벌 성공시대’에서다. 11일 만날 주인공은 올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에 빛나는 골퍼 최경주(사진) 선수다. 원양어선 선원을 꿈꾸던 전남 완도 출신의 소년이 늦깎이 골퍼로 성공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 열흘 간의 미국 현지 동행을 통해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자택에서 화목한 가정사도 엿보았다.



 최 선수는 2008년 1월 소니 오픈 우승 이후 3년 4개월 간 부상과 슬럼프를 겪었다. 다시 역경을 딛고 일어선 그는 젊은이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고 조언한다. 3회 ‘참치잡이 원양어민에서 유럽 최고의 한상으로, 권영호 인터불고 회장’, 4회 ‘의류업체 직원에서 유럽 최고의 재즈가수로, 나윤선의 유럽무대 도전기’, 5회 ‘세계 스포츠 패션업계의 혁명가, 윤윤수 FILA Global 회장’이 잇따라 방송된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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